청소년 11명, 노르망디 파크 베이프샵 집단 침입 강탈 4월 1일 새벽, 시애틀 남쪽에 위치한 노르망디 파크의 한 베이프 매장이 ‘크래시앤그랩(crash-and grab)’ 사건의 표적이 되었다. 크래시앤그랩은 차량을 이용해 매장 전면을 공격한 뒤 절도를 저지르는 방식으로, 최근 미국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다. 경찰에 따르면, 이날 오전 2시 40분경 최대 11명의 청소년 용의자가 퍼스트 애비뉴 사우스에 위치한 '타바코 스튜디오 앤 베이프' 매장에 침입했다... kseattle 기사 더 보기 카테고리 없음 2024.04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