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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애틀 인근에서 평균 수명 가장 높은 곳, 86세 ‘가뿐’

Kseattle 2024. 3. 22. 06:27

 

워싱턴주 내 39개 카운티 중 평균 수명이 가장 높은 곳으로 노스 퓨젯 사운드에 위치한 샌후안 카운티가 꼽혔다.

 

위스콘신 대학교 인구보건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'2024 카운티 건강 순위 & 로드맵' 보고서에 따르면, 샌후안 카운티 주민의 평균 수명은 86.3세로 조사됐다. 이는 워싱턴주 내에서는 물론, 미국 전체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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