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싱턴주는 오는 7월부터 무료 또는 저비용 건강 보험인 ‘애플헬스(Apple Health)’를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도 확대할 예정이다.
워싱턴주는 지난 2022년 5월, 미국 최초로 서류미비 이민자들이 민영 건강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면제 신청을 제출했으며, 그로부터 1년 후 미국 보건복지부와 재무부의 승인을 받았다...
워싱턴주는 오는 7월부터 무료 또는 저비용 건강 보험인 ‘애플헬스(Apple Health)’를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도 확대할 예정이다.
워싱턴주는 지난 2022년 5월, 미국 최초로 서류미비 이민자들이 민영 건강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면제 신청을 제출했으며, 그로부터 1년 후 미국 보건복지부와 재무부의 승인을 받았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