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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싱턴주 전역에 ‘가뭄 비상사태’ 선포…물세 증가 우려

Kseattle 2024. 4. 19. 05:31

 

워싱턴주 생태부는 지난 4월 16일, 적설량의 부족과 앞으로 예상되는 건조하고 더운 여름 날씨로 인해 거의 전 주에 걸쳐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발표했다.

이번 조치는 타코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시택에서 시애틀을 거쳐 에버렛 북쪽에 이르기까지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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